기획서 자료실 사이트구축제안서 등록
들어가는 말
국내의 인터넷 인구가 천만이 넘어섰다는 통계가 얼마 전에 신문지상을 떠들 썩 하게 한 적이 있습니다. 그만큼 국내의 인터넷 산업이 활성화 되어 있다는 말이 겠지요. 그러나, 그런 활성화된 산업에 대해서 필연적으로 따르게 될 인력 공백현 상을 조금이라도 메우고자 이 글을 시작하게 되었으며,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 는 WEB 산업에 대해서 누군가 정리작업(?)을 해야 한다는 나름대로의 책임감 때문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.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지만, 제가 정리 한 부분이 절대적일수 없으며, 절대적이서도 안될겁니다. 지속적인 의견과 비판이 상호 보완적으로 소통이 될 때 웹 기획에 대한 체계가 잡혀나가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입니다. 이 글을 읽으시는 현업 종사자 혹은 공부하는 분들의 지속적인 의견 을 부탁드리면서, 제 글을 효율적으로 보는 방법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.
첫 번째, 아직까지 한계가 뚜렷한 WEB의 특성으로 볼 때, 여러분의 이해를 완벽 하게 돕는 방법은 Off 모임에서 제가 강의하는 것밖에는 없을 것이라 생각됩니 다. 그러나, 제 시간적인 환경, 여러분의 시간적인 환경, 강의장 환경의 부재 등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WEB을 통한 나름대로 효율적인 방법을 강구한다는 것 이 가급적 텍스트는 Xpert 사이트에 올려놓고, 기타 시각적인 효과를 덧붙인 설명이 필요할 시에는 Adobe의 Acrobat에서 생성되는 PDF(Portable Document File) 을 이용한 방법을 제안합니다. 또, 자료를 일목요연하게 보실수 있도록 가급적 텍 스트도 PDF파일로 만들어서 자료실에 등록해놓을 예정입니다. 그렇기 때문에 여 러분들은 필히 PDF파일을 읽을수 있는 PDF Reader 프로그램을 여러분의 컴퓨터에 설치를 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. 원래, 제가 갖고 있는 리눅스 서버에 따로 인터 랙티브한(?) 홈페이지를 만들까 했는데, 능력부족을 실감하면서 포기했습니다.
두 번째, 가급적 많은 의견을 교환해주시기 바랍니다. 읽어보신 분들의 많은 의견 이 수렴되어야만 알차고 실속있는 정보가 되리라는 생각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리라 생각합니다. 여러분들의 아픈 데를 긁는 그런 사이트가 되도록 저도 노력 할 터이니, 많은 분들의 의견을 부탁드리겠습니다.
세 번째, 웹 기획에 대한 전문정보라는 점을 인식해주시기 바랍니다. 웹 기획이 란 일이 워낙 디자인과 개발 사이를 왔…(생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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